제14회 강촌첼린저MTB전국대회 참가(2011.10. 2)
새벽6시 기상 아침밥을 든든하게 먹고 자동차에 풀샥MTB를 싣고 강촌으로 출발
7시경 도착, 아직 이른 시간이라 참가자들은 많치않고 진행요원들만 분주히 오간다
자동차를 안전하게 주차하고 배번호와 기록칩,기념품을 받아 온다. 잔차 앞큐알을
풀고 기록칩을 부착하고 배번도 잔차앞면과 허리가방에 부착한다
운동장을 보니 참가자들이 서서히 모이기 시작하니 마음이 설레고 약간 흥분이 된다
마지막으로 화장실을 한번더 갔다오고 더울것 같아 바람막이는 벋고 출발준비완료
9시 정각 상급자 순으로 출발한다. 오늘 날씨가 너무좋은것 같다 산을 오를때도 땀이
나지 않는다 날씨가 덥지 않으니 체력 손실도 적고 적당히 즐기면서 기록은 만족스럽지
않으나 안전 위주로 무사히 완주를 한것같다. 일주일전부터 힘내라고 추어탕을 끓여준
아내의 마음이 너무 고맙게 느껴진다
첨부 : GPC트랙 제14회강촌첼린저.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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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장 무대 |
대회 코스 |
완주후 칩을 반납하면 메달을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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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 저지(싼티가 난다) |
첫번째 고지가 새덕산 오르락 내리락 하다 중간 고지가 한치령 마지막고지가 봉화산 정상 |
운동장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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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도로를 질주하는 광경 |
굴봉산역을 지나 요기서 우회전하여 임도로 진입 (약11km지점) |
새덕산을 올라 능선을 따라 가게된다(약16km지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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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령정상(약25km지점) |
한치령에서 돌밭을 헤치고 내려 오면 가정리가 나온다 |
가정리 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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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업힐 봉화산 입구 |
봉화산 정상 |
끝나는 지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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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증은 홈페이지에서 각자 출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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