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차기 대통령이 되기 위한 정몽준 대표의 두가지 선택

 

 

 

白兎之勢 急覺大夢

백토지세 급각대몽

 

天授大命 朴鄭李順

천수대명 박정이순          글쓴이 : 十八卜術

 

 

사안이 워낙 긴급하므로 간단하게 글을 올린다.

 

정몽준 대표가 차기 대통령이 되기 위한 두 가지 지름길은 다음과 같다.

 

 

 

 

1. 차기 총선에 출마하지 않고 바로 대선에 출마하는 방안

 

이 방안은 오는 10월 26일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는 방안이다. 

 

침묵하는 지도자는 미래가 없다. 

 

정치란 미래를 말하는 것이다. 

 

정몽준 대표는 말로만 하는 복지정책에 대해 실천으로 통해 온몸으로 보수진영을 묶어 냈다.

 

이번 오세훈 시장의 사퇴는 민주당 등 야권의 표퓰리즘에 대한 보수진영의 저항이었지만, 아직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오히려 싸움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10월 서울시장 보선에서 복지정책에 대해 종결판의 싸움이 전개될 것이다.

 

과연 그 누가 보수의 아이콘이란 말인가?

 

정몽준 대표는 보수진영 그리고 안보와 외교에 있어서 진정한 보수진영의 아이콘이다. 

 

서울시를 사수해야만 한다. 

 

다가오는 서울시장 선거에서 정몽준 대표가 당선된다면, 침묵했던 지도자, 중대한 선거가 있더라도

남의 집 행사인냥 처다보았던 모 유력 대선주자의 인기는 하루 아침에 수증기 처럼 사라질 것이다.

 

서울시정이 중요하지만 열화와 같은 보수진영의 요청에 의해 시장직을 사퇴하지 않고 바로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에 정몽준 대표가 나설 수 밖에 없는 환경이 도래하게 될 것이다.

 

지금 한나라당은 절대 위기에 봉착해 있다. 

 

정몽준이라는 걸출한 스타의 구원투수 역활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 방안은 상당부분 리스크가 있지만, 한나라당과 보수진영에 대한 절대적 헌신성이라는 차원에서 긴급 검토 할 수 있는 방안 중 하나이다. 

 

 

 

2. 차기 총선에서 부산지역에 전격 출마하는 방안

 

누가 뭐래도 정몽준 대표는 부산의 아들이며 부울경(부산 울산 경남)의 아들이자 국민의 아들이다.

 

부울경 지역은 물론 수도권을 비롯 전국에서 한나라당이 위기에 봉착해 있다. 

 

부산에서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에 맞서 한나라당을 이끌어 나가면서 김영삼 대통령이 했던 것 처럼

차기 총선의 바람을 수도권으로 불게 만들어야 한다.

 

이러한 측면에서 정몽준 대표가 차기 총선에서 부산에 출마하는 방안이 또한 고려될 수 있다.

 

부산의 아들 정몽준!

 

이것은 또 하나의 대선가도를 달리는 지름길이자 핵심 키워드이다.

 

 

 

그 누가 뭐래도 정몽준 대표는 반드시 차기 대선후보가 되어 결국 승리하게 될 것이다 !!!

 

이것이 바로 민심이자 하늘의 뜻이 될 것이다 !!!

 

 

글쓴이 : 청림 박술용 

출처 : 위대한 국민 !! 하나되는 새로운 대한민국

글쓴이 : 靑林 박술용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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