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김장훈,단식 돌입“쓰러져도 다시 일어나 농성하겠다

새가 날아든다 22회2부 - 세월호,국정원이 실소유주면 다 설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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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날아든다 23회- 이렇게까지 안해주는 이유가 뭐지 -

박주민 변호사 출연 (1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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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파파이스#19] 유병언 그리고 우울해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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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종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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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단식 돌입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 농성하겠다

 

단식22일째] 세월호 기자회견 "이제 대통령이 답해야"

 

4분 망치부인] 어디서 7시간 쳐놀다 와가지고 비밀이라고 사생활이라고 지랄이야!"

 

 

펌자료]

동참 부탁 드려요..

아래 어젯밤 네이버 지역맘 카페에 올린 글인데 이곳에도 옮깁니다.. 동참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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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잊혀지게 그냥 둘 순 없잖아요.. 304명이 온 국민 눈 앞에서 생중계로 죽었는데 진상조사도 제대로 않고 덮을 수는 없잖아요..

어제 세월호 주말 집회 처음 동참한 남편이 그러더라구 요..

참 갑갑하다.. 세월호 특별법 제정 350만명이나 서명 받았다며.. 보상도 아니고 의사자 지정도 아니고 특례입학도 아니고 단지 진상 규명 책임자 처벌만 원한다는데 반대할 국민이 누가 있겠냐.. 상식적으로 진상 규명 하자는데 반 대한다는 건 잘못을 저지른 사람들 아니겠냐.. 새누리 새민련 유가족 붙여 놓고 삼자 토론 하자 해라.. 광화문 오가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여기서 이러는 게 얼마나 도움이 되겠냐..

그래서 해 보려구요.. 내일부터 틈틈이 방송 3사 전화하고 방송국 게시판에 글 올려 티비 토론회 해 달라 제안 해 보려구요..

일년의 3분의 1이 지나는 동안 무엇 하나 제대로 파헤치고 조사된 게 있나요.. 이 모래성 같은 나라에서 내 둥지 안 내 아이 하나 건사 한들 그게 얼마나 의미가 있나요..

국회의원이 대체 뭔가요.. 입법기관인 국회에서 말 그대로 국민이 원하는 법을 만들라고 뽑아 놓은 사람들인데 지들이 뭐라고 350만 국민이 요구한 법을 저리 뭉개는 꼴을 보고만 계실 건가요..

도와 주세요.. 더 이상 방관하지 말아 주세요.. 이 나라의 주인은 대통령도 국회의원도 아닌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우리가 바꾸지 않으면 누가 바꾸나요..

절망하고 외면하고 포기할 게 아니라 하루 십분만이라도 우리 희망을 품고 행동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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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02-781-1000 SBS 02-2061-0006 MBC 02-789-0011 입니다..

아침 9시 되자마자 전화 돌려 봤어요.. (방송 3사 전화 돌리 는데 딱 10분 걸렸네요..) 다행히 각 방송국마다 시청자 의견으로 접수/ 제작국에 전달이 가능하다고 답변 받았구요..

내용은

"세월호 특별법 제정에 동의 서명한 국민이 350만명이 넘었다고 하는데, 얘기를 들어보니 여/야/유가족간 입장 차가 있어 진행 이 안 되고 있다고 하더라.. 토론회를 통해 구체적으로 어떤 입장 차인 건지 알고 싶 다.. 이번 선거 끝나고 아예 입법화 안된다는 말도 있던데 우려된다.. 대통령도 약속했고 국민이 350만명이나 지 지한 법이면 제정되어야 하는 것 아니냐."

이렇게 말했어요..

KBS는 생방송 심야 토론 게시판의 제보란에 올려도 된다고 합니다..

 

 

 

                                   

 

 

'불법당선 대통령 하야 추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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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경제

글쓴이 : 유형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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