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명언제조기 VOS 삼형제들...솔메들은 그저 무한감동★]

천안한화빙그레 2014. 8. 9. 18:56

 

 

 

 

vos 박지헌이 만든게 아닙니다

vos 최현준이 만든게 아닙니다

vos 김경록이 만든게 아닙니다

누구 하나 빠지면 vos가 아닙니다.

셋이 있을때 그게 바로 vos 입니다.

-경록 07.12.17

 

 

 

우리는 연예인이 아니에요.

우린 노래를 하고싶어 가수를 하지, 연예인이 되고자 가수를 하는 건 아닙니다...

-경록

 

 

 

 

아무 것도 가진거 없이 노래가 좋아서 무대가 좋아서

아무 실력없이 아무 지식없이 무턱대고 덤빈것이 가수 였습니다

부모님의 반대.. 주위의 비난....

모든 것을 견디면서 덤빈것이 노래와 무대 였습니다

....노래 하고 싶습니다

-경록 06.05.20

 

 

 

나이고 싶다.

연예인, 대박가수, 안된가수가 아닌 한결같은 나......

-경록 : 박지헌의 all for you 9편

 

 

 

 

오랫동안 많이 힘들었던거는 사실이지만 힘들어해선 좋은 느낌으로 노래 할 수 없고...

앞으로 가야할 길이 너무나도 멀기에 웃으면서 노래하께여~

우리에게 많은 힘을 보태주세여~

-경록 07.08.27

 

 

 

 

편애 하세요 하시는거 괜찮고 좋습니다. 누가 더 좋은거 충분히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렇다 해서 남은 2명의 vos를 적어도 싫어 하지는 미워하지는 말아주세요

-경록 07.12.17

 

 

 

1집 소중한 사람을 위해로 데뷔해서 정말 소중한 사람만을 위해 노래했고

눈을보고말해요를 부르면서 정말 사람들의 눈만 보고 불렀고

시한부땐 진짜 죽을뻔했고 후속곡 the first time으로 진짜 거짓말처럼 처음으로 돌아갔고

현준이형이 나 이제 진짜 노래하기싫다고 나이젠을 불렀고

그러다가 기적처럼 쇼바이벌을 만났고 매일매일 행복해지고싶어서 매일매일을 불렀고

이 행복이 부디 오래갔으면 해서 부디를 불렀고 그러다보니 여러분이 너무 보고싶어서 지헌이형이 보고싶은날엔을 불렀고

여러분들 덕분에 지금 저희는 Beautiful Life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경록 : 2008년 전국투어중 멘트

 

 

 

 

 

 

 

 

 

 

 

 

 

 

 

제가 예전에 올렸던 글 중.... 집.... 가족을 이야기 했던게 생각나시는지...

여러분은 이제 정말 저희 가족인가 봅니다...

짧은 글들과 응원속에서 제 스스로 감동도하고...

이렇게 글쓰는 동안도 웃고있는 저를 보면.... 참 고맙네여... 이 곳...

-지헌 04.02.04

 

 

 

 

정말 좋은 노래들... 정말 최선을 다해서...

정말 진심으로... 노래 하고 있습니다...

-지헌 04.03.29

 

 

 

 

추억을 회상할 여유가 올때마다.... 이제는 점점 흐뭇함을 느낍니다......

흐뭇해질수있는 고통이 준 선물... 그땐 몰랐지만....그리고 지금도 답을 배운건 아니지만....

이런 과정을 격고 스스로 느낄 수 있다는 것에 오히려 감사합니다...

-지헌 04.04.04

 

 

 

 

어머니가 날 낳아주심에 감사하듯이.... 적지않은 나이에 깨닳는 많은 어리석음과 뜨거운 감동...

그 소중한 선물... 그래서 어머니와같은.... 그 비슷한..... 감사...

그렇게 그만큼 감사하겠습니다...

-지헌 04.07.31

 

 

 


진실.... 말하지 않아도 들리고... 움직이지않아도 보이는...

하지만 아직은 뿌듯함보다 후회가 많은.... 그.... 진실....

그치만 올해도... 저는 그것만 믿을래요...

-지헌 05.01.02

 

 

 

 

너무 자랑스러워서 미치게해드림... 내가 책임지겠음...

-지헌 05.09.20

 

 

 

 

응원하시다가 가끔 지치면... 한번씩 우리가 처음 만날때를 떠올리세요..

소중한 사람을 위해로 데뷔를 했던 그때의 그 설레임을 되내이고

눈을보고말해요로 사랑받던 그때의 그 벅찬 눈물을 떠올리고

 

이제 시작하는 2집의 많은 꿈들을 상상하면서... 흐뭇하게 웃음짖고...

그렇게 여러분도 힘내세요..

 

늘 처음처럼 사랑하고 그 처음처럼 살아가겠습니다...

-지헌 05.11.26

 

 

 

 

아무래도 제가 팬들 사랑하는거는 말안해도 알고들 있을거라믿고

더이상 오해없기!

-지헌 06.08.26

 

 

 

 

세상에 수많은 일등들이...

가짜로 울고 가짜로 노래해도

누군가는 진짜로 울고 지짜로 감동하죠...

-지헌 07.05.28

 

 

 

 

저 왜 보세요? vos 밪아요! 그럴껄 그랬나..ㅋㅋ

저 그런거 잘하거든요 ㅎㅎ

-지헌 07.06.21

 

 

 

 

녹화때 참여하시고 저의 실수를 보시고도...

그래도 최고였다고 응원해주시는 여러분의 따뜻함에...

정말 많이 위로받았고... 정말 많이 깨달았습니다...

내가 울고있을때가 아니구나 라고....

-지헌 07.06.28

 

 

 

 

내가 이런 사람이고 이런 인간도 있다는것에 관한 관대함과...

내가 나를 좀 더 사랑해야겠다는 흐뭇한 깨달음이...

마치 누군가 제 머리속에서 속삭이듯이 스쳤습니다...

결코 나를 감추거나 이기지 못하는 그런 못난 제 자신일지라도....

이제 스스로를 더 사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헌 07.06.28

 

 

 

 

닮은 꼴.... 사랑하는 연인이 닮아가듯....

-지헌 07.07.23

 

 

 

 

 

 

 

이렇게 이 자리까지 올 수 있게 해주신...

고마우신 분들께.. 너무나 감사하네요...

-현준 04.01.20

 

 

 

요즘에 너무나 절실히 느끼는 건데...

전...... 너무나 운이 좋은 사람인 것 같습니다..

소중한 사람들이 제 곁에 있기에......

-현준 04.03.14

 

 

 

그런 저에게 큰 위안이 되는...것

여러분의 격려와 응원......

끝까지 응원해주시는 여러분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현준 04.03.20

 

 

 

 

우리한테는 다 같은 우리를 응원해주는 정말 고마운 팬 여러분들이니까..

서로 인상쓰지말고 웃으며 살자구요

-현준 06.06.30

 

 

 

우리 소을메이트 여러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내가 해야할일이었기 때문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물론 결과가 중요한 참 냉정한 가요계이지만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매사에 열심히 했습니다

-현준 06.08.14

 

 

 

열심히 할께요... VOS 위해서...

-현준 07.01.12

 

 

 

저희는 끝까지 최선을 다합니다....

우리를 위해서... soulmate를 위해서....

그리고 나를 위해서.....

-현준 07.07.09

 

 

 

타협을 통한 우리들이 가져야할.. 앞으로 해야 할 여러가지..

서로에 대한 믿음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죠???

-현준 07.08.28

 

 

 

웃을 수 있는 VOS 웃을 수 있는 소울메이트...가 됩시다..

-현준 07.08.28

 

 

 

우리는 여느 가수와 팬 사이보다 특별하자나요?? ㅇㅋㅇㅋ??

-현준 07.09.10

 

 

 

소울메이트라는 아주 귀중한 존재

소울메이트는 제게 있어서 제가 속해있는 VOS와도 같은 존재입니다

없으면 절대로 안되는 존재에요

그만큼 진심으로 소중하고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현준 07.12.16

 

 

 

저희는 팀입니다. 전 모든 팬분들이

지헌형 개인의 팬이 아닌 경록이의 개인의 팬이 아닌

먼저 VOS의 팬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준 07.12.16

 

 

 

 

 

 

 

 

 

 

 

음악중심 Beautiful Life - with soulmate

↑이거 ㅠㅠ 허락 안받고 올린거에요 ㅠㅠ

혹시 기분나쁘셨다면 쪽지주세요 자삭할게요  (무대에서 소울메이트분들과 함께한게 너무 예뻐서 그만,

팬들과 어떻게든 함께하는 이런 가수들 또있나요 ㅎㅎ)

 

 

 

 

 

 

위에 있는 글들..

예~~전에 이 카페에서 어떤분이 이 글들과 사진들을 붙여서 포토샵해놓으신거

함부로 올리기가너무 그래서 제가 글로만 뽑았어요 ,,

오래되신 솔메분들도 계실테구 새로운 솔메분들도 계실텐데

그냥 같이 공유하고 싶어서요 ^ ^

오빠들 참 진짜 ㅠㅠ 오빠들 자체가 감동이라는..

명언제조기 삼형제,

글들 하나하나에서 진심이 느껴져요

오빠들한테서 빠져나올수가없어요 ㅠㅠ 으헝헝

 

 

글들중에 음.. 개인팬들 얘기가 몇개 있는데요

저는 잘 모르지만 저때 개인팬에 관한 속상한일이 있으셨나봐요 ㅠㅠ

 

그리고 ㅋㅋ 지헌오빠가 [저 아세요? 저 VOS맞아요] 하신거 ㅋㅋ 저거 예비군사진 밑에있었던것같은데.ㅋㅋㅋ

 

 

 

 

 

밑에있는 사진은 제가 예전에 써서 올린거에요 ^ ^

경록오빠가 콘서트에서 하신 말씀.

 

 

 

 

 

 

++ 지헌오빠가 콘서트때 하신말씀도 조금 추가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저는 사랑은 의리라고 생각해요. 친구던 연인이던 권태기를 기겨내는 의리

우리 이제 모두 사랑합시다 -지헌

 

 

 

그리구 마지막으로 오빠들이 항상 달고사시는 말!!

[가슴으로 노래 불러드리겠습니다..]
[가
슴으로 노래하는 VOS되겠습니다..]

이 말은 오빠들 앨범에서도 몇번 써있구요 쇼바이벌 우승하셨을때도 경록오빠가 울먹이면서 하셨던 말씀이에요

ㅠㅠ오빠들 노래부르는 목소리가 제 가슴을 후벼팝니다

 

 

오빠들 노래 들으면... 음..정말 위로되는것같아요

울고싶을때 막 울수있게 만들어주는....위로받고싶을때 오빠들 음악으로 위로받고있어요 ^ ^

슬픈노래면 슬픈노래답게 정말 가슴을 후벼파고

신나는 노래면 정말 막 흔들흔들 하게 되고

감미로운노래면 막 오그라들정도로 달콤하고..

그저 최고란 말 밖엔..

출처 : [ Voice Of Soul ] V.O.S 팬 카페
글쓴이 : 나인제보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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