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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양박쌍용(兩朴雙龍, 이명박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 정몽준 대표)

천안한화빙그레 2014. 8. 11. 15:35

  

 

 

 

양박쌍용이란 원래 축구 국가대표인 양박(박지성, 박주영 선수)과 쌍용(이청용, 기성용 선수)에서 유래한 말이다.

 

 

어원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 세상에 이러한 말이 유행하는 것은 미래를 예측하는 잣대이기 때문에 중요한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과 관련된 말들 중에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대박, 호박, 단박, 단박대출...”등등은 하나의 예라 할 것이다.

 

 

물론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되기 이전에도 “야인시대, 해와 달(明), 동방박사...”등등이 유행한 적이 있었다.

 

 

 

 

 

상당부분 빠른감이 없지 않지만, 이제 박근혜 민생정부 이후 유행할 단어들에 대해 몇가지를 짚어 볼 필요성이 있다.

 

 

양박쌍용, 왕대박, 국가대표, 신정.....

 

 

이들 중 양박쌍용과 왕대박은 이미 인구(人口)에 회자되기 시작했다.

 

 

특히 양박쌍용의 경우 양박(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과 쌍용(정몽준 대표 + 000)으로 구분되어 있는 듯 하지만, 사실은 “새로운 대한민국의 출발을 선언하고 있다”는 면에서 하나의 단어라 볼 수 있다.

 

 

이명박 대통령의 출범이 쥐띠 해에 출발을 했기 때문에 쥐와 관련된 말이 많지만 기실 이명박 대통령은 홍학형의 관상이다.

 

 

또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을 닭에 비유하지만 닭은 결코 나쁜 것이 아니다.

 

 

지금은 계룡시대(鷄龍時代)가 시작되는 역사의 과정에 있다.

 

 

이중 계(鷄)가 바로 닭이기 때문이다.

 

 

 

 

왜? 계룡시대(鷄龍時代)인가?

 

 

이미 세종시가 출범을 했으며, 정부세종청사에 공무원들이 입주하여 업무를 보기 시작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몽준 대표의 관상은?

 

 

두말할 필요도 없이 용(龍)의 관상을 지지고 있다.

 

 

따라서 정몽준 대표는 쌍용(雙龍)에 속하는 리더(지도자)이다.

 

 

양박쌍용(兩朴雙龍)은 지금 현재 진행형이다 !!

 

 

“신정 중이득천(新鄭 重二得天)”은 이미 시작되고 있는 것이다 !!!

 

 

 

 

 

 

葡隱之后正道令

儀兵十年巽震鄭

 

雙靑猿鷄三八木

專邑導領鷄龍鄭

 

天授大命淸雲風

重二得天新專邑

 

 

 

 

 

 

 

 

 

 

 

출처 : 주역(周易)과 개천역(開天易)
글쓴이 : 靑林 朴術龍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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