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김영명
김영명(1955년생)
신체:175cm
정몽준의원 부인
예올(훌륭한 고전의 세계를 오늘에 올바르게 이룩한다. 라는 뜻)이사.
여인의 관상으로 아주 좋은 상이다.
잘나가는 남편을 두었기에 그리 말하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전혀 배제한것도 아니다.
타고난 운명이 좋기에 좋은 집안에서 자라 좋은 남편만나 부귀영화를 누리는 것이 아닌가.
그럼 어떤 사람이 이런 복을 누리는 것인가?
첫째
타고나기를 잘해야 한다.
물론 잘나가는 집안에 태어난다고 반드시 귀부인이 되는 것은 아니다.
평범한 집안에 태어나도 귀부인으로 얼마든지 살아갈수 있다.
그렇다면 말이 틀리지 않나요 라는 의문이 든다.
그것은 이렇게 생각하면 된다.
출발점이 다른것이다.
아주 평범한 집안에 태어난 사람과 한다하는 집안에 태어난 사람과는 그 출발점이 다른것이다.
하지만 출발점이 다르다고 반드시 그렇게 된다는 것이 아니다.
출발점이 다르더라도 타고난 운명이 좋으면 이 사람에게는 이러한 것들이 큰 의미가 없는 것이다.
부탄국왕과 왕비(왕비는 평민출신 집안.) 제센페마(21세)
앞으로 국왕부부의 운명을 지켜보면 위의 내용을 이해할수가 있을것이다.
둘째
노력해야 한다.
타고나기를 잘했다고 만사가 형통한것은 아니다.
부자인 집안에 태어났어도 그 사람의 상이 좋치 않으면 이와 같은 삶을 살아가지 못하는것이다.
그럼 여기서 이런 의문이 생긴다.
좋은 집안에 태어났다는 자체가 운명이 이미 결정된것이 아닌가요
좋은 집안에 태어나면 모든것이 다 좋치 않나요
그렇치 않다.
좋은 집안에 태어났다는 것은 출발점이 좋다는 것이지 결승점까지 숱한 과정이 남아 있는 것이다.
여기서 또다른 의문이 생긴다.
좋은 집안에 태어난 사람은 관상도 좋은것 같은데요?
여기에 대한 답은 대체적으로 그렇다.
하지만 완벽한 관상은 아니다.
집안이 좋아도 결혼해서 이혼하고 남편 일찍 잃고 자식 떠나보내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노력해야 한다 라고 하였는데
그럼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가.
이미 답은 다 알고 있는 것이다.
김영명씨의 관상에 대해 이야기 하다가 또 살짝 옆길로 빠진것 같은 느낌이 든다.
김영명씨의 상은 기운이 맑고 깨끗하며 고상하며 사납지가 않다.
기품이 있는 학과 같다.
여인의 관상은 이래야 한다.
물론 이런 상은 그리 많치가 않다.
그러길레 평범한 사람들이 더 많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