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이명박 정부의 거짖과 ,박근혜의 음흉한 웃음.
이명박정부 와 새누리당
'미 광우병 발생시 수입중단'한다더니..."
농림수산식품부가 미국산 쇠고기 검역중단 보류를 발표하자 트위터에서 논란이 벌어졌다. 농식품부가 과거 국민과 한 약속을 어겼다는 주장이다.
논란은 지난 2008년 정부가 내놓은 신문 광고에서 비롯됐다. 트위터러 @cogitur는 26일 "2008년 5월8일 목요일 한겨레신문 광우병 광고. 정부는 약속을 지켜라"란 멘션과 함께 정부가 신문에 게재한 광우병 대처 광고를 찾아 올렸다. 이광고에는 "광우병이 발생하면 즉각 수입을 중단하겠습니다. 이미 수입된 쇠고기를 전수조사하겠습니다. 검역단을 파견하여 현지실사에 참여하겠습니다. 학교 및 군대 급식을 중지하겠습니다"라고 적혀 있다.
한 트위터러(@cogitur)가 올린 2008년 정부의 '광우병 대처' 신문광고. News1 |
여러 트위터러는 "네티즌 수사대 총출동이군요. 2008년 5월 8일 한겨레 신문광고다. 이명박의 대국민 사기극은 끝났다"(@hoong*******), "위생 검역에 관한 원칙과 매뉴얼이 없거나 무너졌다는 생각이 든다. 위험이 발생하면 안전 조치는 자동으로 작동해야 하는 거 아닌가?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렵다"(@_bi****), "양심도 원칙도 신의도 실용도 최소한의 책임감도 없는 정부. 그래도 또 과반. 그러니 반성이나 혁신을 할 턱이 있나?"(@jw****), "국민을 금붕어로 아는군"(@skin****) 등의 반응을 남겼다.
트위터러들의 공감을 얻은 인기 트윗에는 권영길 통합진보당 의원(@KwonYoungGhil)의 글도 있었다. 권 의원은"검역중단 -- > 검역중단검토 -- > 검역강화.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생한 이후 보인 우리 정부의 태도 변화를 보면정부가 국민의 안전보다 미국 눈치 보기에 얼마만큼 급급했는지를 알 수 있다. MB정부는 누구의 정부인가?"라고 적었다.
역사학자 전우용씨(@histopian)가 올린 또다른 인기트윗의 내용은 이렇다.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생하면 즉각 수입을 중단하겠다'던 약속, 지키는 시늉이라도 하는 걸 보고 싶습니다. 약속을 못 지키겠다면, 국민 생명보다 더 중요한 게 뭔지 설명이라도 듣고 싶습니다"
미국에서 6년 만에 광우병에 감염된 젖소가 발견됨에 따라 정부가 미국산 쇠고기 검역을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25일 오전 서울 한 대형마트 축산물 코너에 미국산 소고기 판매 중단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12.4.25 뉴스1/머니투데이 News1 머니투데이 이동훈 기자 |
이에 농식품부 관계자는 25일 오전 "매뉴얼에 따라 즉각 검역중단을 하고 수입중단 여부를 논의한 뒤 오늘 중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날 오후 여인홍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은 "미국 측에서 제공한 정보가 극히 제한적이라고 판단해 이에 따른 통상마찰을 예방하기 위해 검역중단 등의 조치를 취하지 않고 검역만 강화키로 했다"고 전했다.
여 실장은 검역중단 보류를 발표한 뒤 "물론 그 당시 조치를 했다고 하면 그렇게 조치를 했겠지만, 지금 가축전염병 예방법이 바뀌어져 있으니까 현재 법에 따라서 조치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일본도 그렇고 홍콩도 그렇고 별도 조치를 안 하고 발표가 된 것으로 들었다. 다른 나라에서도 보면 이번 광우병 사태에 대해 크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광우병 대국민 약속’ 팽개친 이유 있었다
다음날 미 항의받고 "공개반박 자제" 부탁
석달뒤 법 개정 '정부재량권' 교묘히 반영
"미측의 양해를 구한다. 총리 담화문에 대한 공개적인 반박은 자제해 달라."(최석영 주미 한국대사관 공사)
"공개적인 대응은 하지 않겠다.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생하면 즉각 수입을 중단하겠다는 정부의 공고문은 수용하기 어렵다."(웬디 커틀러 미국무역대표부 대표보)
2008년 5월8일 한승수 당시 국무총리가 담화문을 발표하고 정부가 일간지에 공고문을 낸 직후 최석영 공사(현 자유무역협정 교섭대표)가 커틀러 대표보와 나눈 대화다.
26일 강기갑 통합진보당 의원과 위키리스크 가 공개한 우리 외교통상부와 미국 국무부의 외교 전문을 종합해 보면, 최 공사는 미국 워싱턴에서 커틀러 대표보를 만나 한 총리가 담화문을 발표하게 된 국내 상황을 설명한 뒤 미국 쪽의 양해를 구하고 담화문에 대해 공개적 반박은 자제해주길 요청했다. 한 총리는 담화문에서 "광우병이 미국에서 발생해 국민 건강이 위험에 처한다고 판단되면 수입중단 조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농림수산식품부·보건복지부도 합동공고문을 발표하고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견되면 즉각 수입을 중단하겠다"는 광고를 8일치 주요 일간지에 냈다.
최 공사의 요청에 커틀러 대표보는 '미국 측으로서는 총리 담화문 문구는 수용 가능하지만, 농식품부와 복지부의 합동공고문은 수용하기 어렵다'고 했다. 미국서 광우병이 발생해도 한국 정부는 즉각적 조처를 하지 못하며 과학적 근거 등 전제가 충족될 때만 수입을 중단해야 한다는 미국 쪽 입장을 분명히 한 것이다.
8일 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 미국대사도 서울에서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 대표를 만나 '즉각 수입 중단'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박 대표가 "광우병이 발생하면 수입을 중단한다는 문구를 합의문에 넣으면 안 되느냐"고 묻자 버시바우 대사는 "미국에서 광우병 소가 발견되더라도 문제의 소가 쇠고기로 유통되지 않는다면 한국이 수입을 중단할 과학적 근거가 부족할 수 있다"고 답변했다.
두 나라가 쇠고기 추가협상을 하고 5월19일 서한을 교환할 때도 커틀러 대표보는 최 공사를 불러 '광우병 발생 시 한국 정부가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중단하는 것을 수용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고 (한국에) 전달돼서는 안 된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럼에도 우리 정부는 6월 보도자료를 내어 "광우병이 추가확인 될 경우 일단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을 중단조처 한다"고 명시했다. '미국과 한 약속'을 지키려고 '국민과 한 약속'을 저버리고는 거짓말까지 한 셈이다. 미국에서 광우병이 네번째로 발생한 지난 25일 여인홍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이 "곧바로 검역을 중단할 경우 통상 마찰 소지가 있을 수 있다. 좀더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조처를 취해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고 말한 이유가 바로 여기 있다.
정부는 2008년 8월 가축전염예방법을 개정하면서 '수출국에서 광우병이 추가 발생하면 긴급한 조처가 필요한 경우 수입 중단 등을 취할 수 있다'라고 정부 재량권을 넣는 방식으로 '미국과 한 약속'을 교묘하게 집어넣었다.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은 26일 "2008년 정부 광고(공고문)도 같은 해 8월 국회에서 여야 합의로 관련법의 수위를 낮췄고, 광고문안이 짧아 충분히 설명되지 않은 측면도 있는 까닭에 정부가 약속을 위반한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2012.미국 소 광우병 발생.
<미국은 현재 4만마리만 표본 조사.>
<<블룸버그통신에 의하면
미국의 연간 광우병 검사 샘플 대상인 약 4만 마리의 소는
미국 전체 소의 0.1%에도 못 미치는 것이라고 했다.>>
대권을 노리는 박근혜의 음흉한 웃음
▲ 5.16군사반란.
반민주 군사반란자.
이승만의 뒤를 이은 유신독재자 박정희.와 그의 딸 박근혜.
군사반란 유신독재자 박정희 의 후광으로 정치계에서 설래발 치고있는 딸 박근혜
당연히 5.16 군사반란 장물 -정수 장학회- 는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
"3.12 대통령 탄핵시 국회에서 열린 우리당 국회의원들이 경비들에게 끌려 나갈때
그것을 즐기면서 미소짓던 박근혜
▲박관용 당시 국회의장이 노무현 대통령 탄핵 동의안 통과를 선언한뒤
"대한민국은 앞으로 전진하고 있다"며 연설을 하자
의장석으로 구두가 날아들고 (상) 끌려나가는 열린우리당 의원 들을 바라보며 웃고있는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 대표. (하)
2004년 3월 12일, 국회 경위들의 열린우리당 의원들 진압속에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은 가결된다.
이때 박근혜도 찬성했다.
그리고 그 탄핵이 통과되는 순간 의원석에서 박근혜는 미소를 지으며 웃고있다. 이를 YTN이 잡아 방송했는데, "국민이 뽑은 한 국가의 대통령을 끌어내리는 중대한 일을할때 저렇듯 장난으로 여기고, 잔인하게 웃으며 태연히 임하는 것 아니냐"는 대 국민적 반감을 가지게 하며, 이를 "한나라당의 태도"로 규정, 노무현 정권 지지자들..국민....한나라당 의원까지 분노하게 한다
"그 놈은 거시기 달 자격도 없는 놈..."
한나라(새누리) 의원연극, 노 대통령 욕설 파문
한나라당 의원들 연극 "환생경제"
한나라당 연극 '환생경제' 박근혜 대표와 김덕룡 원내대표가 웃으며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공연을 마치고 박근혜 대표와 어머니 `박근애`역을 맡은 이혜훈 의원등이 인사하고 있다.
박근혜 좋단다. ㅋ
박근혜 23일 강원지역 방문…대권 행보 본격화
독립군토벌에 앞장섰던 친일파장교에
남로당군사총책(군사부장)에,
대한민국1호 5.16군사반란를 일으켜 제멋대로유신헌법을 만들고
허수아비 통일주체국민회의란 단체를 만들어
체육관선거로 장기집권하면서걸핏하면 긴급조치를 남발하며
18년 독재정치를 하며 민주주의와 국민을 유린하던 박정희! 그의딸 박근혜!
손석희의 <시선집중>나와서 손석희교수와의 전화통화에서 지극히 상식적인 질문에 말문이 막히자
"지금 저하고 싸우자는거예요?" 하며 화를 내며 발끈 했던 박근혜!
지난대선 한나라당후보경선때 이명박이BBK의 실소유자라고 맹비난해놓고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듯 나몰라라하면서 간,쓸개, 다 내놓고 이명박의 특사로 유럽을 돌아 다니면서 패션쑈만 하고 돌아온 박근혜!
차기대통령 바통터치 한 꼴. 한마디로 그밥에 그나물이란 말. 어찌 유신독재자 딸이
대한민국 대통령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제대로 된 나라가 아닌이상.
박정희의 변절과 악락함을 꼭 빼닮은 그피와 씨가 어디로 가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