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완전히 봄 날씨다..
저녁에 쌀쌀하지만 그래도 낮에 라이딩 하기에는 좋다.
오늘 인천(서체)에서 형님,누님들이 서울나들이을 한다고 한다...
별누님이 옛 추억의 떡볶이집에 가자고 해서 그리고 초롱형님이 한번도 안가본 신당동떡볶이집..
겸사겸사 떡볶이도 먹고 요즘 뜨고있는 동묘시장도 가보고 오는 길에 동대문 광장시장에 들려 빈대떡도 먹고...
모처럼 봄 날씨도 즐기면...멀리 안가도 이것이 힐링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오늘 몸무게는 조금 늘겠지만 가끔은 멀리 안가고 가까운 곳으로 떠나자.......
출처 : 너굴 너굴 너굴스
글쓴이 : 너구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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