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 대세론은 역사에서 보면 실패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
지금은 매우 미묘하고 민감한 시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기 대선승리를 위해서 캠프를 꾸리고 캠프의 인선을 미룰 수 없는 절대적 순간이기도 하다.
두말 할 것 없이 차기 대선의 최대변수는 국민여론과 대통령이다.
1. 지금까지 역사에서 대세론이 성공한 것은 김영삼 대통령 밖에 없다.
이회창, 이인제, 고건, 박찬종 등 그동안 많은 유력 대선주자들의 대세론이 있었지만, 성공한 케이스는 옛날 민자당 시절의 김영삼 대통령 밖에 없다.
최근 박근혜 대표의 대세론은 정치지형이 상당부분 달라졌고 또 지지층이 견고하기 때문에 과거의 대세론과는 차이가 있다는 주장이 있다.
그러나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옛날 대세론이나 지금의 대세론은 별반 차이가 없다고 볼 수 있다.
대선은 마라톤에 비유된다.
지금 이제 마라톤이 시작되어 25km 지점을 조금 넘기며 선수들이 달려가고 있는 형국이다.
42.195km를 달리는 마라톤의 경우, 대개 35km ~40km 사이에서 우승자가 가려지는 경우가 많다.
대세론을 뛰어 넘는 정몽준 대안론이 기필코 승리할 것으로 믿는다.
2. 정몽준 대표는 김영명 여사라는 걸출한 스타가 있다 !!
우리나라 영부인 후보들 중 육영수 여사를 능가하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는 김영명 여사 있다는 것은 정몽준 대표의 큰 자산이다.
향후 김영명 여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생각해 보자.
첫째, 유력 대선주자인 정치인의 아내로써, 또 현대중공업이라는 세계 초일류 기업가의 부인으로써 살아 온 인생에 대하여 책을 집필하여 출판 기념회를 열고, 이 책을 기독교 신앙간증 행사나 기도회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한권씩 나눠주는 것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둘째, 우리나라 여성지를 대표하는 신문사나 잡지 인터넷 신문사 등의 일선 여기자들을 사당동 자택으로 초청하여 안방을 열고 그들과 스킨십을 강화하는 방안이 즉각 검토되어야 한다.
셋째, KBS, MBC, SBS 등 유력 방송사의 아침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살아 온 이야기들을 하면서 정몽준 대표의 대국민 이미지를 제고시키는 방안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
더 언급하는 것은 시기적으로 적절치 않다고 본다.
3. 김흥국 선배를 단장으로 !!!
여러가지 들이대야 할 시점이 되었다.
연예인 봉사단, 의료 봉사단, 자원봉사 축구단, 인터넷 방송국, 앱 등등 할 일이 너무나 태산같이 남았다.
정두언 의원은 김흥국 선배의 이번 방송 중도하차 사건이 후진국 사례라고 신랄하게 비판한 바 있다.
이번 김흥국 선배의 중도 하차에 대해 우리 국민들 상당부분은 가슴아파하고 잘못된 결정이었다는 것으로 알고 있다.
김흥국 선배가 어떠한 봉사단의 책임자(단장)이 되어 일을 들이댈 수 있는 방안이 긴급 모색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
[ 위 디자인 앱은 팀에서 한번 샘플로 만들어 본 것이다]
4. 정몽준 대안론, 어떻게 확산시킬 것인가?
차기 대선은 정권교체가 아니라 정권재창출이 목표다.
따라서 정몽준 대안론을 어떻게 홍보해 내고, 또한 정몽준 대표의 이미지를 어떠한 방식으로 제고시켜 나갈 것인가를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또 즉각 실천해 나가야만 할 때가 되었다.
정몽준 대안론은 이제 겨우 시작되고 있을 뿐이다.
조직을 꾸리고 때로는 물려 받아야 할 시점이 되었다.
연기가 거론되고 있는 7.4 한나라당 전당대회가 끝나면 많은 국회의원들의 이합집산이 시작되고 가속화 될 것이다.
누가 중심에 서 있는가?
이상득 부의장, 이재오 장관, 원희룡 의원, 정두언 의원, 나경원 의원 등은 우리가 반드시 안고 가야만 할 사람들이다.
7월이 우리들에겐 가장 중요한 달이 될 것이다.
2012년 12월 대선승리의 바로미터가 7월이 될 것이기에 우리는 잠시도 한눈을 팔거나 숨을 돌릴 겨를이 없다.
우리 모두는 글로벌 리더 정몽준 대표의 승리를 믿고 차분하고 주도면밀하게 제반 모든 준비를 진전시켜 나가자!!!
부패한 FIFA를 개혁할 적임자로 거론되는 세계적 글로벌 리더 정몽준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의 비젼을 제시하는 미래형 지도자 정몽준
중산층과 서민을 부자로 만들어 낼 수 있는 경제 지도자 정몽준
소 떼를 몰고 방북했던 정주영 왕회장의 뒤를 이어 남북평화와
남북통일을 이룩할 통일 지도자 정몽준
차별화된 복지를 몸소 실천해 온 실천적 복지 지도자 정몽준
백세시대 노인시대 고령화시대를 맞이하여 웃어른들을 잘 모시기 위해 노인청을 신설하겠다는 겸손하고 순수하고 착하고 예의바른 지도자 정몽준
왜 정몽준 대표가 차기 지도자가 되어야 하는지, 우리 모두는 목숨을 걸고 대국민 홍보에 나서야 할 때가 왔다 !!!
글쓴이 : 청림 박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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