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그동안 비록 전략은 [85]개 적었지만, 정몽준 대표와 관련된 글은 100개가 넘게 작성을 했다. 또 지금은 오세훈 시장의 대선불출마 선언으로 일이 급하게 돌아가게 되어 온라인에서 전략을 적는 것 보다 오프라인 활동이 더 다급해 지고 있고, 정몽준 대표의 공개적 활동도 점차 활발하게 추진되는 이 시점에서 전략을 더 적는 것은 의미없는 일이 되었다. 따라서 필자는 이 글을 끝으로 전략에 대한 언급은 마무리 하고자 한다. -------------------------------------------------------- 1. 독도는 우리땅 - 위안부 문제 해결과 독도수호 전략 정몽준 대표를 비롯한 여야 의원 30여명은 지난 8월 10일 오전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982차 수요집회에 참석했다. 이번 정치권 인사들의 수요집회 방문은 정 대표가 주도했다. 평소 정몽준 대표의 생각은 “일본 정부가 위안부 문제의 진실규명과 해결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것이며, 이러한 맥락에서 지난 4일 여야 의원 130명과 함께 간 나오토(菅直人) 일본 총리의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서한을 주한 일본대사관에 전달한 사실도 있다. 한편, 정몽준 대표는 지난 10일 수요집회 참서에 앞서 당 최고ㆍ중진회의에 참석, "일본은 아직도 책임을 회피하며 진실을 호도하고 있다"며 "일본이 문명국가라면 역사를 직시해야 한다"고 지적한 뒤 동료 의원들의 동참을 요청했으며, 트위터를 통해서도 수요집회에 대한 네티즌 참여를 호소한 바 있다. 오늘은 광복 66주년이 되는 날이다. "20만명으로 추산되는 할머니들의 한을 풀어 드리는 게 우리의 책임"이라고 언급한 정몽준 대표의 주장에 일본의 독도침탈에 대응하는 정 대표의 외교적 전략을 읽을 수 있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이어 정몽준 대표는 독도문제 공론화에 나설 예정이다. 오는 9월 1일 국회에서 1999년 발표된 신(新) 한일어업협정에 대한 토론회를 가질 예정으로 있다. 즉, 정몽준 대표의 독도문제에 대한 해법은 독도를 중간수역에 포함시킨 한일어업협정에 대해 "우리 정부가 국제사회를 향해 잘못된 메시지를 보낸 결정적 계기"라며 한일어업협정 종료 선언과 새로운 협상을 체결할 것을 그 해법으로 제시하고 있다. 그렇다. 1999년 발표된 신 한일어업협정은 즉각 폐기되어야 마땅하며, 동시에 일본은 수요집회가 1천회가 넘기 전에 즉각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는 진실된 성의를 보여야만 할 것이다. 2. 대마도는 우리땅 감결에서 조만간 대마도 우리땅을 탈환하는 이 시대의 영웅이 나타날 것으로 예언한 바 있다. 필자는 이 영웅이 바로 정몽준 대표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세종대왕이 대마도를 징벌했고, 이승만 대통령이 대마도는 우리땅이므로 돌려 달라고 주장한 바 있다. 멀고도 가까운 한일간에 이제 새로운 역사를 새길 시점이 되었다. 일본은 남의 땅 독도를 넘보다가 대마도까지 실제 주인에게 넘겨주지 않으면 않되는 상황이 반드시 올 것이다. 경남 마산을 대하고(맞보고) 있다고 붙여진 이름 우리 대한의 땅 대마도 역대 대통령들은 저 마다의 국민을 감동시키는 이른바 메인 공약이 있었다. 김영삼 대통령의 경우 군부종식을 통한 민주화의 완성 김대중 대통령은 IMF 극복 노무현 대통령은 수도 이전 이명박 대통령은 경제회복(대운하 건설) 외교와 안보 통일에 대한 대선전략을 가진 정몽준 대표의 경우, 국민을 감동시키는 대선공약으로 무엇을 선택해야만 할까? 우리나라는 산업화 민주화 세계화(선진화/글로벌화)의 순으로 변화 발전해 왔다. 최근 동북아 정세는 매우 복잡 미묘해 지고 있다. 북한의 핵무장, 중국의 항공모함 건조와 실전배치, 중국에 대응하려는 대만의 군비강화 정책, 일본의 핵무장 외침 등등..... 이같은 동북아의 정치 외교 군사 문제는 국민의 안보의식 고취 나아가 통일한국의 당위성을 부각시키는 방향으로 변화되어 가고 있다. 이러한 때에 우리들에게 정몽준이라는 탁월한 외교력을 겸비하고 국제사회가 신뢰하고(예측가능) 통일의 대업을 이룰 수 있는 정치가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은 참으로 다행한 일이다. 독도문제는 해병대를 파견하는 등 이러한 지엽적 미봉책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 독도문제의 지름길이자 지렛대는 바로 대마도 탈환이다. 우리땅 대마도를 탈환하는 것이야 말로 독도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전략임을 다시한번 강력하게 주장한다. 3. 정몽준 대표는 새로운 대한민국의 꿈과 희망이자 미래이다 !!! 정확하게 차기 대선이 1년 6개월 남았다. 지금의 지지율이나 여론은 항상 변화할 것이며, 지금의 수치들은 참고용일 뿐이지 결코 절대적이지 않다. 다시말해 지금부터 시작이다. 대세론 대세론 하는데 그것은 어디까지나 불안한 선두로써 스스로 안위하고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유포되는 단어일 뿐이다. 국민은 항상 대안을 생각한다. 지금부터 국민은 어떤 사람이 과연 차기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것인가를 유심히 그리고 예의주시해서 관찰해 나갈 것이다. 지금부터 내년 총선까지가 1차 관문이며, 내년 총선부터 각 정당의 대선후보선출까지가 2차 관문이 될 것이며, 대선후보자 선출 이후 대선투표일까지 3차 관문이 될 것이다. 국민을 감동시키는 정치 국민의 삶을 행복하게 만드는 정치 대한민국을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드는 정치 세대간, 계층간, 노사간 화합을 이루고 통합을 이루는 국민통합의 정치 빈민층 서민이나 중산층이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여 만들어 내는 부자 대한민국을 건설하는 정치 백세시대를 맞이하여 웃어른을 공경하고 나보다 더 불우하고 덜 가진 사람들을 서로 보살피고 나누고 함께 실천하는 복지를 만들어 내는 정치 아버지이신 정주영 회장께서 닦아 놓은 길을 더 넓히고 더 닦아서 종국적으로 한민족 한겨레 백의민족 한반도를 통일 시켜내는 남북통일의 정치 이러한 모든 정치를 굳건히 실천하고자 하는 새로운 대한민국의 꿈과 희망 미래를 열어나갈 주인공 정몽준 대표가 국민 여러분들의 지지와 격려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존경하고 사랑하는 동지들 !! 정몽준 대표와 더불어 함께 세계 초일류 선진 대한민국 건설을 향해 쉼 없이 중단 없이 끊임 없이 전진 전진 전진 해 나갑시다 !!! 글쓴이 : 청림 박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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