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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박정희 대통령 서거 당시 신문기사들에 등장하는 신당동 가옥 묘사들1

▲ 1979년 11월 21일자 경향신문 "곧 돌아오마"며 대문 나선지 18년 3유자녀가 돌아온 고 박정희 대통령 사저 신당 6동 62의 43호 18년. 뜰앞에 심어놓고 떠났던 손가락 만하던 산당화도 2m 높이의 큰 나무가 됐고 아이들 키 만하던 목련도 이제 어른 키의 3배나 넘게 자랐다. 붉은 기와지붕은 색..

나의 이야기 2014.08.16